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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윤석, 화영, 인선이네의 행복했던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도전기!
  • 가연, 윤석, 화영, 인선이네의 행복했던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도전기!
  •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2월 13일, '엄마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중국 출신 엄마를 둔 전북 장수의 이가연, 안윤석, 윤화영, 이인선 어린이는 엄마와 함께 팀을 결성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 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를 통해 엄마나라 언어인 중국어를 배우고 있던 아이들은 교재에 있는 동화 ‘토끼 삼형제’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각색해 연극으로 선보였습니다. 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팀워크를 뽐낸 4가족의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도전기를 소개합니다.
  • by 신은정 게시 2015-01-09 | 조회 2802
전북 장수에서 다문화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가연(9), 안윤석(6), 윤화영(6), 이인선(10) 어린이의 가족은 팀을 짜 이번 ‘엄마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예선이 시작하기 전 따로 리허설까지 할 정도로 이 4가족은 열정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