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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갈리떼

1. 에갈리떼는?
에갈리떼는 프랑스어로 égalité, ‘평등’이라는 뜻으로, 수원외고 유일의 인권 수호
동아리입니다. 현재 인권에 관심이 많은 1학년, 2학년 친구들 15명이 모여서 따로 시간을 내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기아체험, 장애인권 판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권을 배우고, 또 알려왔습니다.
2. 참여 계기
저희 동아리의 가장 큰
행사인 와플판매행사는 처음 동아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대대로 내려오던 행사였습니다. 작년 선배님들께서
기빙 클럽에 처음으로 참여하셨고,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하고자 올해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와플을 판매하면서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와플을 구매하는 친구들도 더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선배님들이 작년에도 판매
활동이 참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올해도 쉽지만은 않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는 처음이었던 지라 기획하고, 선생님들께 허락을 받는 과정부터
많이 미숙했는데요^^; 연락을 해서 허락을 받고, 준비한
재료를 기숙사 냉장고까지 빌려 보관하고, 또 춥지 않은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배달하기까지 예상치 못한
여러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작년에 와플이 조기 매진되어서
못 사신 선배들이 많다고 하셔서 올해는 수량을 정확히 하기 위해 먼저 예약을 받았는데, 예약을 하고
선금을 받는 과정에서도 생각이 짧았던 부분이 많아서 여러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또
올해는 다른 동아리와 협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교내 경영 동아리 GM이
홍보 부분을 많이 도와주어 보다 많은 친구들이 모금의 의의를 알고 함께 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실수와 미숙함의^^; 연속이었던 활동이었지만 이번 활동의 아쉬움을 모두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활동에서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고 진행도 보다 능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느낀 점 및 바라는 점
벌써 후배들이 다음 활동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열심히 구상을 하고 있고, 또 그 후배들이 저희 학년 동아리 원들의 시행착오를 많이
봐 와서^^; 보다 준비성 있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갑니다. 후배들이 동아리를 잘 이끌어나가 인권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그런
생각의 연장선으로서 많은 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학교의 친구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다른 기빙 클럽 회원님들의 열성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을 보면서
소외 된 사람들과 그들의 권리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할 수 있다면 에갈리떼 친구들 모두가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5.
에갈리떼에게 기빙클럽이란?
말 그대로 ‘에갈리떼’ 인 것 같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 클럽을 통해서 누구나
동등하게 타인을 도울 수 있고, 그 도움을 통해 누구나 동등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으니 말이죠. 기빙 클럽이 있었기에 저희 에갈리떼가 ‘에갈리떼’를 실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 강의영


수원외고에서 매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와플
참여멤버: 강의영, 남호승, 박지민, 심주영, 이지선, 전은진, 여소영, 이전문, 정주원, 류서연, 박민정, 전지나, 최은서
활동기간: 2014년 7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