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보세요.
아로파

1. 아로파 소개
아로파는 ‘실천적인 사랑’이라는 뜻이며, 남태평양 작은 외딴섬인 아누타섬의 사람들이 협동과 나눔을 하는것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저희는 아로파 안에 내포되어있는 뜻처럼 우리의 동아리도 협동과 나눔을 중시하며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결정한 이름입니다.
저희 아로파는 부곡중앙고등학교 1학년 5명, 2학년 6명 총 11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동아리이며, 커피를 단순이 내리고 마셔보는것 뿐 아니라, 매주 카페를 열어 본교에 있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커피와 음료등을 판매하였고, 나오는 수익금은 주로 후원을 하고있습니다.
2. 참여 계기
저희는 ‘기빙클럽’을 접하기 전에 다른곳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아동후원이 있었으며 네팔 지진이 발생했을때도 후원금을 보내는 등의 활동들을 활발히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금 더 뜻깊은 봉사활동을 찾는 도중에 기빙클럽을 알게되었고 담당선생님과 부원들의 동의를 얻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저희는 위에서 언급한 카페활동을 하며 모금활동을 하였고, 8월 6일과 8월 12일 총 2일에 걸쳐 진행하였는데 예상했던 금액이 모이지 않아 몇차례 더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저희가 원래 활동 예정일이 6월이였습니다. 그러나 5월 20일 쯤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경기도 지역에 6월 중순쯤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저희학교는 비록 저희 지역에서 유일하게 휴교를 하지 않았지만, 카페같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활동 등은 대부분 꺼릴수밖에 없어 미루다보니 시험기간과 바로 방학이더군요. 그래도 방학이 짧아 개학한 8월 첫주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너무 많이 밀린것같은 느낌이 들어 빨리 진행해야한다는 초조함도 가지고 있었는지 솔직히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4. 느낀 점 및 바라는 점
평소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카페를 하는 내내 힘들면서도 동아리원들이 힘들다는 내색하나 하지 않고 열심히 버텨줬습니다. 또한 이 기부활동을 진행하기 전 저희가 맡은 school me 캠페인에 대해 서로 찾아보기도 하고 기부나 아동후원등에 대해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친구들이 이런 캠페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5. 아로파에게 기빙클럽이란?
참여한 친구들에게 기부에 대해 다시 일깨워준 활동이라서 그런지 할수있다면 아로파에서 계속 참여하는 전통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주영


직접 카페를 운영하여 참여한 아로파
참여멤버: 우동영, 박희원, 조미선, 이민영, 김해리, 이주영, 서보연, 양지혜, 조민경, 문수미, 강지수
활동기간: 2015년 8월 6~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