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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클럽
열정적 후원자의 자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모금활동을 직접 계획해 실행하면서 주위의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보세요.
함게하면 즐거운 기빙클럽
[단체]
MUNERS
2015. 06. 17
조회수 6726

무너스 






1. 무너스란?

안녕하세요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모의유엔 동아리 무너스(MUNERS) 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교내를 대표해서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 토의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동아리 입니다. 매년 많은 동아리 학생들이 외고연합으로 열리는 모의유엔이나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모의유엔대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참여계기

80년만의 네팔 대지진은 엄청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가져왔지만, 그 중에서도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 4000개의 교실이 파괴되어 100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국제이슈를 다루는 동아리로서 교내에서의 탁상공론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섬으로써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각으로 모금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2015 5 19일 교내봉사로 시작하여 5 24일 교외봉사까지 총 3일에 걸쳐 모금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시작하여 학교 선후배분들, 어르신들까지 참여해주신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저희가 모금활동을 하고 있던 장소에서 어느 전단지를 돌리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나도 남 도울 형편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발벗고 나서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하시며 5000원을 저희 모금함에 넣어 주신 일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반성하고 감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4. 느낀 점 및 깨달은 점

처음에 모금활동을 계획 했을 때에는 저를 포함한 동아리 회원 모두가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공적인 모금활동이 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생겼고, 때 마침 같은 취지로 모금활동을 계획한 타 동아리와도 스케줄 조정으로 갈등 아닌 갈등도 있었습니다. 또한 적지 않은 동아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론으로 이끌어내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할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동아리 원들과도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금활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동아리 회원모두가 서로 격려해주고 이해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한 것을 보고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동아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해서 전 세계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무너스에게 기빙클럽이란?

잊지 못할 뜻 깊은 활동을 시행해 나갈 수 있게 든든한 응원과 도움을 주신 후원사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손소미



교내 모금활동 모습




참여멤버: 장다희, 정채원, 안세은, 이경진, 류혜리, 박예지, 이현지, 문수현, 이종호, 박혜림, 정성안, 김유정, 손소미, 지영아, 권현진, 김민진, 김은혜, 이지온, 조준영, 황인욱, 강수아, 윤제이, 지원희, 김지유, 김민석, 권효진, 윤소라, 황유리, 강승희, 배서영, 이상민, 노수림, 이채주, 이효정, 이유나, 김혜인, 박정수, 엄유진, 백성은, 전소영, 최유나 (총 42명)


활동기간: 2015년 5월 19일 ~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