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부터

아이먼저

구해주세요

전쟁으로부터

아이먼저

구해주세요

전쟁으로부터 재난으로부터 기후위기로부터 빈곤으로부터 긴급 상황 시
아이먼저

구해주세요

가장

[먼저] 아이들을 구하고

가장

[마지막] 마음까지 돌보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전쟁·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구호 활동가를 파견해 가장 먼저 아이를 구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지원활동으로 가장 마지막까지 아이 곁에 함께 합니다

어느 누구도 전쟁의 폭력, 재난의 절박한 상황 앞에 놓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아이들은 삶보다 죽음을 먼저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연약한 존재이며, 동시에 우리의 미래이기에
그 아이가 어느 나라에 있건 상관없이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

세이브더칠드런
아이 먼저 구하는 이유입니다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세이브더칠드런은
72시간 내에
가장 먼저 구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의 생명을
가장 먼저 구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골든타임 72시간!

재난 발생 이후 긴급 구호 시작까지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아이와 가족에게 1분 1초는 생명과 직결된 시간입니다
재난 속 골든 타임을 절대 지키기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72시간을 함께할까요?
72 00 00
재난 발생 직후

피해 규모 파악 및 긴급구호 준비

재난 현장의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인근 국가와 지역에서 구호 물품 조달을 준비합니다
00 00 00
재난 발생 12시간 내에

분야별 전문 구호활동가 소집

현장에 바로 투입될 구호활동가를 파견하고,
구호물품현지 선적을 시작합니다
12 00 00
재난 발생 24시간 내에

구호활동가 재난 현장 도착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구호활동가들이 재난 국가 도착 후
구호물품과 함께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24 00 00
재난 발생 72시간 내에

본격적인 긴급구호 시작

초기 대응 - 조기 복구 - 장기 재건
3단계를 거친 장기적 관점의 구호 활동이 시작됩니다
72 00 00

골든타임 72시간!
구호활동이 더 궁금하다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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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마지막까지
아동 친화 공간을 돌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마지막까지
아이의 상처를 돌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마지막까지
아이의 일상을 돌봅니다

한 아이라도 , 달라진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이 만들어낸 일상 회복의 시작들
튀르키예 재난 현장이 우정마을로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임시 정착촌을 조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장난감으로 꾸며진 아동친화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임시 학습 공간에서 공부하며 다시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은 아동 수 357

임시 교육 공간에서 공교육을 제공받은 아동 수 228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아동 보호 방글라데시에는 미얀마에서의 폭력 사태를 피해
콕스바자르 지역으로 이주한 로힝야 난민 1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더욱 고통받고 있는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정환경을 조사해 생계 활동을 지원하고
심리 사회적 지원 등 전문적인 아동보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다목적 아동•청소년 돌봄 공간 내
심리 사회적 지원을 받은 아동 수 4835

사례 관리 지원을 받은 위기 아동
(보호자 미동반 아동, 성젠더기반폭력 생존자 등) 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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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어른들의 분쟁 속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간의 무력 분쟁은 가자 지구의 전기, 연료 공급을 중단시켰고,
최근에는 식수와 식량, 의료서비스의 접근 마저 막히면서 아이들은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 가자 지구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하는 독보적 전문 기관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먼저 가장 앞서서 가장 마지막까지
움직입니다
  • 1953년부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활동해 온 가장 큰 규모의 NGO
  • 1973년부터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 지원 활동 전개
  • 2023년 분쟁 발발 이후, 가자 지구에 최초로 물자 공급
  • 식품 및 기타 생필품 구입에 필요한 다목적 현금, 약 480억 2천8백만 원 지원
    (2024년 상반기 기준)
  • 전 세계와 연대하여 국제사회에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전쟁을 멈춰라#CeasefireNOW’ 캠페인 주도
  • 2024년 5월, ‘아동을 희생시키는 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서 발표
  • 성명서 보기
  • 의료 용품 배포, 전문 소아과 서비스, 장애 및 부상 아동 보조 장치 제공 등
    의료 및 보건 지원
  • 놀이 키트 배포, 여가 활동 지원, 아동 보호 조치 인식 제고 등
    아동 보호 및 심리사회적 지원
  • 집중 공습으로 이동/대피 명령을 받은 가자지구 북쪽 지역에서 활동 전개

240701일,
오늘은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일째 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폭격과 공습 가운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긴급구호 활동가들과 함께해 주세요!

당신과 함께 한 아이라도

아이 먼저 스티커(차량용) 아이 먼저 스티커 [ 리미티드 스티커 2종 증정 ]

영상 속 ‘아이 먼저’ 스티커,
나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스티커 신청하기 * 스티커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합니다
Save the Children
“ 세이브더칠드런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
“ 그 순간 깨달았어요, 먼 나라의 모르는 아이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
“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미래. 바로, 아이들입니다 ”
“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건 어른들 뿐이잖아요 ”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모든 전쟁은 아동에대한 전쟁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점점 악화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민간인 특히 아동을 향한 살해와 폭력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한다
더 이상의 아동 권리에 대한 중대 침해는 용인될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인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분쟁 당사자들이
지금 당장 전쟁을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모든 국가는 즉시 휴전과 전면적 인도적 지원 통로 확보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아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되어야 하며,
우리는 모두 무고한 아이들의 생명와 권리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


2023년 11월 2일 세이브더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