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가 아동을 살리는
가게를 살리는 위세이브
'위세이브'는 가게, 병원, 기업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위세이브 참여 현황 아동을 살리는
가게
기업
병원
기관
학원
에서 지금까지 전국 4,639 명의 사장님들께서
아동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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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살리는] 가게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되고 있어요!
세이브더칠드런은 부모의 부재, 질환으로
생존과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보호시설 영유아를 지원
합니다.
우리가 자식에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잖아요.
우리가 돕는 아이들도 ‘아이답게’ 아무 걱정없이
마음껏 꿈을 꾸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내 새끼 키우는 것처럼 똑같이...
돈 걱정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처음부터 ‘아동을 살리는 가게’
그 문구가 저희 마음에 울림을 주었어요.

장사를 하며 힘든 순간도 많지만,
지금도 여전히 위세이브 현판을 볼 때
‘우리가 아이들을 살리는 데에
기여하고 있지,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

사명감을 가집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매주 2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우리 가게를 [살리는] 위세이브
지난 겨울,
커플링을 만들러 오신 분들이 있었어요.
위세이브 현판을 보시고 기부하시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나중에 수강료를 보내주셨는데
수업한 것보다 더 많이 보내셨길래,
잘못 보내신 줄 알고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연락드렸는데,
‘사장님 후원하는 데에 같이 보태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어요. 되게 울컥했던 것 같아요, 마음이.
매월 말이 되면 SNS에 위세이브 현판과 글을 올리곤 했거든요.

“이번 달도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매월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건 레브를 찾아주신 고객분들의
발걸음이 보태어진 겁니다.
우리 다음 달도 힘내서 함께해요.” 라고요.
‘역시 우리 사장님 최고, 역시 레브 베이커리, 응원합니다.’ 댓글들을 통해서 힘들 때마다 더 많은 것들을 얻는 것 같아요.
자녀들이 어릴 때,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보내주던 편지들을 같이 봤던 것이
기억에 남는 모양이더라고요.

우리 가게가 73년 되었는데요,
100년 이상 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들도 계속 ‘위세이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희도 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될 때까지 아빠랑 같이 후원하자, 그러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사랑해.
아이답게, 아무 걱정없이 컸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 새끼 크는 것처럼요. 아동을 '살리는'가게, 책임감 느끼죠. 우리 가게를 잘 운영해야겠다. 거스름돈을 거절하고 말없이 현판을 툭툭 치시던 아버지 또래 손님, 순간 울컥하더라고요.

'위세이브'는 아동을 살립니다.

그리고 아동을 돕는 가게를 살립니다

우리 가게가 [아동을 살리고] 있음을 알리세요
위세이브로 너무 너무 후원하고 싶었어요.
돈 주고 살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우리 가게 현판 만들어보기 * 위세이브는 5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을 살리는’ 다음에 들어갈 단어를 선택해주세요. *현판은 한글로만 제작 가능합니다.
상호명을 입력해주세요. *상호명은 한줄에 8글자, 최대 두줄로
한글과 영어만 제작 가능합니다.(특수문자 불가)
기업 세이브더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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