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아동후원

먼 길을 걷는 아이

'우리 동네에 학교가 없어요' 인구 감소로 남은 학교마저 통폐합되며
농어촌 아이들의 통학 거리와 시간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전국 농어촌 마을 현황 (통계청, 2020 농림어업총조사)

중학교가 없는 마을

9,625개

고등학교가 없는 마을

21,624개
농어촌 아이들 돕기
“중학교는 통학버스가 없대요.” 바닷가 옆 작은 마을에서
아픈 엄마와 지적장애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열두 살 다영이(가명).

내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먼 거리의 중학교를 꼼짝없이
걸어서 통학해야 합니다.
*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배우를 촬영했습니다.
이제 막 열두 살 소녀, 다영이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힘든 형편.
오늘도 다영이는 아픈 엄마와 언니 대신
낡은 집의 청소와 설거지를 도맡아 합니다.

한창 자신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을 나이지만,
옷장에는 온통 물려받거나 얻어온 옷들,
신발장에는 제 발보다 크거나 작은 신발뿐입니다.
다영이를 돕고 싶어요
농어촌 아이들, 이게 가장 필요해요!
농어촌은 조손·한부모 가정 비율이 높고
일손이 부족한 탓에 아이들이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가 많고, 상점이 인접해 있지 않아서
적절한 학습도구, 계절이나 치수에 맞는 옷이나 운동화를
제때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아동 200여 명에게 신발, 옷, 가방, 자전거,
학용품, 문제집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운동화
63.9%
61.1%
자전거
41.7%
가방
41.7%
영양제
33.3%
(세이브더칠드런, 2024 전국 농어촌 사회복지사 대상 설문조사)
지난해 실제 농어촌 아이와 보호자들이 남겨주신 지원 후기와 물품입니다. 자전거는 제 보물 1호가 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이제 친구들이랑 같이 자전거를 탈 수 있고 학교도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능이 많은데 제가 잘 배워서 타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 때면 태워달라고 부탁하거나 친구들 자전거를 따라다녔는데 아들이 간절히 원했던 자전거를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이 쑥쑥 크니까 작아진 신발을 구겨서 신고 다녔는데 이번에 직접 가서 사이즈 확인하고 딱 맞는 새 신발을 사게 돼서 기뻐요. 내가 할머니라서 요새 뭐가 유행인지도 모르고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몰라요.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 늘 미안 했는데, 우리 손주가 옷이랑 가방을 받고 아주 좋아하네요.
깨끗한 옷과 꼭 맞는 신발, 튼튼한 자전거로
농어촌 아이들의 학교 가는 먼 길을 응원해 주세요.
후원금은 다영이네 주거환경 개선과 의류, 자전거 구입비 등에 우선 지원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아이들과 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농어촌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농어촌 아이에게
자전거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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