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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자+사랑
2015. 12. 31
조회수 5917

모자+사랑


1. 성서고등학교 ‘모자+사랑’소개
2014년에 개설된 저희 동아리 ‘모자+사랑’은 ‘모자에 사랑을 담자’는 뜻입니다. 저희 동아리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일년내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캠페인 홍보의 한 방법으로 학교 축제 때에 미니 모자 브로치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 수익금뿐만 아니라 재료비까지 모두 전액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부터 행사를 준비하여 축제 때 45만 6천 2백 원의 성금을 기부금을 모았고, 현재는 스쿨키트를 구입하여 모자 뜨기를 하고 있고, 미니 모자 브로치 A/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참여계기
저희 동아리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나라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고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거기에서 조금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모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수익금을 기부할 사업단체를 찾던 중에 기빙클럽이라는 기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활동내용
저희 동아리 부원에서는 고3되기 전 마지막 동아리 활동이라는 생각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내어 고민을 한 결과 학교 축제 때 액세서리용으로 미니 모자를 만들어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판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월부터 회의하고 준비하고 홍보 간판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서 홍보도 하고 주문자가 원하는 미니 모자 디자인대로 직접 주문제작하여 학교 축제 당일 날에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를 위해서 이때까지 부원들이 떠온 신생아 모자를 전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혼자서는 절대 못할 활동을 함으로서 수익금을 마련하여 전액을 뿌듯한 마음으로 타지키스탄 신생아 모자 배분 사업에 기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느낀 점과 바라는 점
축제 기간이 학교 기말고사 준비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예상치도 못하게 거의 100개에 달하는 주문량이 들어와서 기뻐했지만, 점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몰아닥치는 주문량에 순수하게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일수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축제 기간이 끝나고 모은 수익금을 보았을 때는 이 돈으로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하면서도 뿌듯하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서로 도우면서 격려해주고 잘 따라주었던 동아리 부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저희를 도와주셨던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 끝에 오는 많은 감정들은 봉사와 나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서 배려와 협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내 마음과 시간과 힘을 들였던 경험이 저희를 크게 자라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봉사라는 단어를 접하게 될 때 우리가 해왔던 이 캠페인이 떠올라 조금이나마 거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아리에서 바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이라는 단체를 알게 되면서 우리가 겪었던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서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5. '모자+사랑'에게 기빙 클럽이란?
 저희 ‘모자+사랑’동아리와 힘든 아이들을 연결 시켜주는 다리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기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동아리에게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입니다.

- 박영현


모자+사랑이 만든 예쁜 미니모자브로치


참여멤버: 김우정, 박영현, 유리, 이상아, 이소정, 정승연, 장유경, 진승미, 허혜선


활동기간: 201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