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촌초등학교 4,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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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촌초등학교 4,5학년'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경북 의성에 위치한 단촌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 5학년 학생들입니다. 우리 반은 방신혜 선생님과 여덟 명의 친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교생이 스물여섯명인 작은 학교지만 꿈만은 누구보다 큰, 밝고 활기찬 학생들입니다. 2. 참여 계기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시작하게 됐어요. 반 친구들 모두 적극적으로 찬성했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저희들은 우선 가족들과 이웃 사람들에게 모금을 했어요. 기빙클럽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하는 일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했더니 부모님들이 선뜻 모금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점심시간 마다 급식실 앞에 서서 홍보를 하고 교실을 찾아다니면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모금활동을 펼쳤어요. 사실 처음에는 급식실 밖에 서서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부끄럽기도 했고, 쉬는 시간이 줄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조금씩 채워지는 저금통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4. 느낀점 및 바라는 점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느꼈어요. 우리는 집도 있고 부모님도 계시고 먹을 것도 많은데,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그래서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5. '단촌초등학교 4,5학년'에게 기빙클럽이란? 기빙클럽은 우리가 처음으로 스스로 해 본 봉사활동이에요. 사실 겨울이 되면 학교에서 모금을 하는데 그 때는 별로 열심히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내 손으로 스스로 해보니까 이제 사람들이 왜 봉사활동을 하는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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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촌초등학교는 전교생 26명의 작은 학교로 이번에 기빙클럽 참여해준 4,5학년 학생 8명은 한 반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는 적지만 어느 학교의 학생들보다 훨씬 더 큰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방신혜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큰 금액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모금된 금액은 지구 반대편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동들이 노동대신에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해외교육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단촌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참여멤버: 5학년 - 김영준, 김태양, 배영욱, 이승표
4학년 - 김민기, 김민영, 김영탁, 한평강
방신혜 선생님
활동기간: 2013년 9월 중순 ~ 10월 초 (약 3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