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만 살아갑니다.
성적과 대학이란 부담감에 고통받고
부모와 사회가 원하는 삶에 맞춰 살아갑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어른들의 안내자가 되기로 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동기본법이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와
그 목소리까지 잘 담아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응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