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나눈다는 건, 그만큼 네가 소중하다는 뜻이야. 당신의 소중한 사람과 실팔찌를 나눠보세요.
어떤 사람과 같은 것을 나누고 함께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게 그 사람이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지만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는 누군가. 지금, 당신의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실팔찌를 나눠 보세요.
그래서 이 실팔찌도 당신과 나누고 싶었나 봐요.
"좋은 걸 보면 이제 자연스럽게 당신이 먼저 생각나네요.
그래서 이 실팔찌도 당신과 나누고 싶었나 봐요.
앞으로도 곁에서 오랫동안 따뜻한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요.(웃음)"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 웃음을 꼭 닮은 우리 아이.
엄마한테 너는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야.
네가 상처받지 않고, 항상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아들"
세월이 지나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내 옆에 있어줘!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12년 지기 친구야.
나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많이 줘서 고마워.
세월이 더 지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내 옆에 있어줘!"
그리고 여기,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가족, 친구가 있듯이 도움이 절실한 한 아이에게 당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어주시는 건 어떠세요?
5년 전 진행했던 해외결연 실팔찌 캠페인을 통해 지구 반대편 많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날 때 팔찌를 차고 갈 거에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와 사진 그리고 팔찌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후원자님을 소개해줄 거에요. 그리고 보내주신 팔찌도 차고 나갈 거에요. (우마루(가명), 말리 결연아동)"
"후원자님이 저를 위해 이 팔찌를 만들어줘서 행복해요. 팔찌 잘 받았어요. 제 손목에 아주 잘 맞아요. 후원자님이 저를 위해 이 팔찌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행복해요 (마크(가명), 잠비아 결연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