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긴급구호

아동을 살리는 100년 우리는 아동의 생명을 살립니다.

세이브더필드런은 지난 100년간 아동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1919 세이브더칠드런창립일

  • 1921 - 러시아 기근
  • 1950 - 한국전쟁
  • 1960 - 베트남전쟁
  • 1984 - 에티오피아 기근
  • 2004 - 아시아쓰나미
  • 2010 - 아이티 지진
  • 2011 - 일본 대지진
  • 2012 - 시리아 내전
  • 2013 - 파키스탄 지진
  • 2013 - 필리핀 하이옌 태풍
  • 2014 -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 2015 - 네팔 대지진
  • 2015 - 유럽난민위기
  • 2016 - 동아프리카 가뭄
100 years
러시아 기근,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부터, 최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유럽 난민위기, 동아프리카 가뭄까지 100여 년이 기간 동안 긴급구호 상황에서 아동의 생명을 살려왔습니다.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정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아동의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곳이든,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위기에 처한 아동이 있는 곳이라면, 그 현장에  세이브더칠드런이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전 세계 위기에 처한 아동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 후원문의 1899-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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