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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화제
작은 별
  • 김인혜 | 2023 | 16분
  • 전체 관람가
  •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폐쇄형 자막
  • 영케어러
  • 장애
  • 한부모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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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놉시스
윤지(여, 10)는 자폐성 장애가 있는 동생 윤성(남, 6)에게서 엄마를 되찾아오고 싶다.
기획의도
김인혜 감독 어린 나이부터 장애를 만나 성숙과 양보를 강요당하며 마음의 빈자리가 생긴 세상의 '윤지'들의 이야기
심사위원 코멘트
김인선 영화감독 장편 <어른도감>, 단편 <수요기도회>, <아빠의 맛> 연출 성숙과 양보를 강요당하며 자란 아이의 의젓함 뒤에 생긴 그림자를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임선우 배우 장편 <비밀의 언덕>, 단편 <소망어린이집 근무안내서> 출연 형제란 무엇일까? 아직 어린 나이에 내가 아닌 타인의 어려움을 감내해야 하는 윤지의 시간들이 가슴 아프다. 그래도 횡단보도의 파란불은 계속 돌아오니까. 윤지와 엄마, 그리고 윤성이의 마음을 잇는 길에도 파란불이 계속해서 돌아오기를.
장세린 아동 심사위원 장애인 동생과 함께 해 더한 책임감을 안았지만 부족한 관심을 받으며 자라는 윤지의 지쳐버린 심리가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주윤지 아동 심사위원 아직 작은 별이지만 커 보이는 별이 되어야만 했던 아동의 이야기로 여운이 깊은 작품이다.
박일아 프로그래머 현 영상자료원 객원연구원
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프로그래머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소외당하기 쉬운 위치의 아이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장슬기 프로그래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사랑을 받을 수도, 사랑을 원할 수도 없는 아동의 외롭고 슬픈 내면을 섬세하고, 유려하게 그려냈다. 홀로 무거운 짐을 감당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윤지를 응원한다.
포스터/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