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옹호
우리는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개선합니다.
사업소개
아동 삶의 새로운 터전이 되고 있는 미디어와 온라인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권리 침해 사건에 대응하고 법과 제도 개선, 인식 증진 활동을 벌입니다.
지울 수 있으면 지킬 수 있습니다.
아동의 잊힐 권리를 위한
Delete the Children 캠페인
연도별 주요 활동
2023
아동의 잊힐 권리를 위한 Delete the Children 캠페인 시작
2021
‘아이들의 사생활, 좋아요!?’ 캠페인 진행 및 ‘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발간
2020
아동·청소년과 미디어 포럼 <우리가족 랜선라이프 다시보기> 개최
2019
아동·청소년과 미디어 포럼 <뉴키즈 온 유튜브> 개최
2017
2017년 9월 유튜브 키즈 채널 두 운영자를 아동학대로 고발. 이에 대해 법원은 아동학대 판결
2014
언론사 대상 ‘동반자살’ 표현 사용 중지 요청
주요 성과
01
아동의 ‘잊힐 권리’ 시범사업 시작 (202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에 아동의 ‘잊힐 권리’ 포함 및 시범사업 착수.
아동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 강화
02
SNS 사용 부모의 86.1% 자녀 사진 게시 (2021), 아동 개인정보 게시 관련 현황 공개
보호자에 의한 아동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공론화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SNS 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03
유튜브 키즈 채널 고소 및 아동학대 판결 (2017)
유튜브 키즈 채널 두 운영자를 아동학대로 고발. 법원이 아동학대로 판결하며 온라인에서의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 제기와 논의의 계기 마련
04
보건복지부 ‘동반자살’ 용어 변경한 언론보도 권고 기준 발표 (2022)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 발표하며 ‘동반자살’을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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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유아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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