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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아동 긴급구호



“50구가 넘는 주검이 저수지에 떠 있었어요.
집이 타는 냄새와 부패해 부풀어 오른 주검을 잊을 수 없어요.
절대 잊을 수 없는 공포예요.”

- 칼로 사람들을 난도질하는 군인들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망친 12살 소년 하산(가명)의 증언


 하산과 같이 잔인한 폭력과 죽음의 공포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망친 로힝야 난민 아동이 35만 명에 이릅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난민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가까스로 탈출한 아이들 앞에

영양실조라는 또 다른 위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동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기상황입니다.


어떤 아동도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에 의해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잔인한 폭력과 영양실조의 위험에 처한 로힝야 난민 아동을 도와주세요!



지난 8월 이후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 폭력사태로 로힝야 아동 35만 명을 포함해

주민 61만 명이 인접국 방글라데시로 피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아동들이 무자비한 살인과 공격, 강간, 조직적인 마을 파괴와 같은 잔인한 폭력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 머물고 있는 9살 쇼캇(가명). 칼에 베인 머리 상처를 붕대로 감고 있는 쇼캇은

밤이면 울고 소리를 지릅니다. 쇼캇의 엄마, 아빠, 세 형제는 모두 미얀마 군에게 살해당했습니다.

- 난민 캠프 내 텐트에서 만난 쇼캇(9살, 가명)



“군인들이 저랑 다른 소녀들을 끌고 가더니 총으로 제 얼굴을 때리고 가슴을 발로 차고 팔과 다리를 짓밟았어요.

그리고 군인 세 명이 저를 강간했어요.”

- 방글라데시로 피난 온 소녀 사디바비란(16살, 가명)


“한 군인이 만삭인 임산부에게 가솔린을 붓더니 불을 붙였어요. 한 군인은 엄마 팔에서 아기를 빼앗더니 불에 던져 넣었어요.

아직 한 살도 안 된 아기예요.”

- 방글라데시로 피난 온 레헤마(24살, 가명)




가까스로 사선을 넘은 아동에게는 영양실조, 각종 질병의 위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 머물고 있는 아동 4명 중 1명은 급성 영양실조이며,
7.5%는 치료가 시급한 중증 급성 영양실조입니다.

위생시설이 열악하고 깨끗한 식수를 구하기 어려워 질병 확산의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의 모습. 깨끗한 물과 거처를 구하기 어려워 질병 확산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콕스바자르/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

세이브더칠드런은 로힝야 난민아동 사태를 초대형 재난으로 선포하고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서 폭력을 경험한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을 운영하고, 24시간 쉼터를 열어 부모와 떨어진 아동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또한, 영양실조에 걸린 아동을 치료하고 구호식량과 거주지, 의약품,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지난 9월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를 지원한 데 이어,

15만 달러(약 1억6600만원)를 긴급히 추가 지원하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합니다.




당신의 후원이 아동의 생명을 살리고 잔인한 폭력의 기억에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2만원이면, 한 가족에게 의복, 수건, 비누, 바구니 등 위생키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만원이면, 한 가족에게 쌀과 밀가루 등 기초 식량 한 달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5만원이면,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아동 150명에게 영양실조 치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이 아동들을 도와주세요.




로힝야 긴급구호 후원하기 기타 방법 

· 계좌입금(모금전용계좌) : 하나은행 379-910003-59104 / 예금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 ARS 후원 :  060-700-0321 (통화당 1만원후원)

· 문자후원 : 수신 번호 #9595로 “로힝야 난민아동긴급구호” 문자 발송 건당5,000원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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