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우간다) 아이들이 부르는 환영노래


(0:33)

지난 2015년 12월, 
스쿨미 캠페인을 담당하는 한국인 직원이 우간다 짜이짜온(Caicaon) 대안교육(ABEK)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환영의 의미로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환영노래를 불러주었는데요.
잠깐만요, 어쩐지 멜로디가 익숙하지 않나요...?

분명히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진실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feat. 클레멘타인)


전체보기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Copyright ⓒ Save the Children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