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빈곤아동 후원 죽기 위해 태어나는 아이가 있을까요? 후원문의 1899-0325
또래 아이들 평균 체중의 절반도 되지 되지 않는 에이미(가명, 2세) 너무 약해져 버린 에이미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에이미는 오늘 제대로 된 한끼 조차 먹지 못했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상태 당장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에이미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엠마뉴엘(가명, 1세)은 폐렴에 걸린 채 어렵게 병원까지 왔습니다. 엠마뉴엘은 숨 쉬는 매 순간 폐렴과의 고통스러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는 폐렴에 걸린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단돈 500원하는 항생제가 필요하지만, 병원에는 약이 부족합니다. 배고픔과 질병으로 지친 아이를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이 찢어집니다.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지금도 영양실조로12초에 1명(250만명), 폐렴으로 39초에 1명씩(80만명)* 아이들이 사망합니다. 누군가 하겠지 하고 미루다 보면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같이 이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