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결연
당신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후원아동과 나, 우리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존재만으로도 후원아동은 일상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이에요.
사실 저는 제가 아이를 도와주기보단, 아이가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해외결연 5년차 후원자, 오수빈 님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참 고마운 사람’이 있으신가요?
지금, 서로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특별한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첫사랑 만나는 것처럼 두근두근 거리더라고요..”
쿠힐리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서로 한 눈에 알아보고 포옹했어요.
살아가면서 힘든 일, 좋은 일이 있을 때
한번쯤은 서로 만났던
이 설레는 기억을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해외결연 7년차 후원자, 강수진 님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분, 후원자님.”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꿈꾸던 순간이 왔어요.
후원자님을 만났던 이 순간을
항상 기억할게요.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도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
-강수진 후원자님 후원아동, 쿠힐리(Kuhilee)
“아이가 저를 자랑스러워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고마웠어요.”
자히다가 부모님, 이모, 사촌,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저를
소개해 줬어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게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해외결연 6년차 후원자, 이해니 님
“이 아이들의 미소만큼 예쁜 걸 본 적이 없어요.”
오랜 시간, 후원아동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가슴이 벅차요.
아이가 제 일상에 힘을 주고, 행복하게 해줬어요.
샤킬라,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줘서
고마워. 사랑해!
-해외결연 5년차 후원자, 오수빈 님
가까이 있지 않아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
즐거움도, 어려움도 함께 나누고픈 그런 사람.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결연후원을 통해 지금 만나보세요.
당신은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그런 사람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결연프로그램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들이 근본적이고 지속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됩니다.
모자보건과 영양 - 산모와 아동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
영유아발달 - 신체, 지능, 사회, 정서적 기량 발달을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기초교육 - 학교, 지역사회 기반의 읽기, 쓰기, 산수 학습 제공
학교보건과 영양 -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교육 제공
청소년기 발달 -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및 기술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