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아이는 한 명도 없습니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돌아버리지 말고 말썽번역기를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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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보세요
입에 넣는 건 알고자 하는 저만의 본능이에요
문제를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이게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요
근육을 쓰는 법도 배우는 중이에요
이 시기 아기는 본능적으로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고 빨며 세상을 탐색하며 근육을 사용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소 띤 얼굴로 안고 얼러주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민감하게 알아차려 반응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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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사라지면 무서워요
엄마 아빠가 화내면 세상이 모두 무서워져요
엄마 아빠가 웃으면 마음이 든든해져요
‘까꿍 놀이’로 눈 앞에 안 보여도 있다는 걸 믿게 해 주세요
아기가 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엄마, 아빠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다시 돌아온다는 걸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모가 항상 옆에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낯선 상황에서는 부모의 표정을 보고 판단해요.
미소와 편안하고 침착한 표정이 안정감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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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요
내가 직접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왜 못하게 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혼자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직접 걷고 만지고 맛을 보며 온 세상을 탐색합니다. “내가” 와 “싫어” 이 두 마디를
늘 외칩니다. 반항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 건강한 욕구를 강하게 표현하고 잘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아이가 도전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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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못해서 화가 나요
떼쓰면 되는 줄 알았어요
무섭게 하지 말고 친절하게 말해주세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건 지극히 정상이고 중요한 발달입니다. 아이가 흥분하고 떼를 쓰면 우선
토닥토닥 진정시키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그래야 자기 마음을 알게 되고 새로운 걸 더 잘 배우게 됩니다.
잘하려는 마음을 읽어주면 더 열심히 하려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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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발휘하는 중이에요
규칙을 지키는 것이 너무 많이 힘들어요
실수할 때 혼내면 자신감이 없어져요
내 생각대로 못하면 참기가 어려워요
상상력과 호기심이 폭발해서 뭐든 자기 식대로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넘어지고, 깨지고, 부수고, 실수
투성이입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실수와 성공을 반복하며 자신감을
가진 아이로 성장 합니다. 위험한 경우 규칙을 알려주고, 더 다양한 놀이와 경험으로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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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해 주세요
공부와 친구, 저만의 세상이 커지는 중이에요
새로운 기대와 규칙에 적응하기 힘들어요
엄마, 아빠가 좋은 본보기와 안내자가 되어 주세요
학교 생활의 시작으로 너무 많은 규칙과 과제로 힘겨워집니다. 친구가 나를 싫어할까 봐, 선생님께
혼날까 봐, 신경 쓰이는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무언가를 잘하지 못하면 실망과 좌절로 성격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요. 아이 기질에 맞게, 타고난 강점을 잘 키워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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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화가 나거나 슬퍼져요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올바로 구분 하기가 어려워요
친구에게 인정받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잘하려 노력하지만, 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더 예민하고 까칠해 집니다. 아이가 갑자기 변한 것 같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이기를 원합니다.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믿어
주며 대화해야 합니다. 위험한 충동과 현명한 선택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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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다른 제 정체성을 찾는 중이에요
통제되기를 원치 않아요
변해가는 나를 지켜봐 주세요
실패를 이겨 나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몸은 거의 성인이지만 마음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공부와 진로 문제가 무거운 짐이 되고 있지요.
아이의 사생활과 독립성을 존중하며 관심있게 살펴봐야 합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이상과 삶의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지지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숨은 이유를 알면 저절로 화가 풀리고 관계도 가까워집니다.
궁금했던 아이들의 말과 행동, 지금 확인해보세요.
아이 연령
테스트 시작아이의 연령대를
선택하신 뒤
테스트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0~6개월 Question
- Q1 아이가 우는 건 엄마, 아빠를 화나게 하려고 하는 거야
- Q2 아기는 자신의 말에 반응해 주는 사람을 알아채는 것 같아
- Q3 뭐든 입으로 넣는 행동은 이 시기 아기의 본능이야
- Q4 아기들도 위험한 물건인지를 본능적으로 느낄 거야
- Q5 아기를 안고 얼러주는 건 뇌발달에도 도움을 줄거야
- Q6 아기도 부모들의 표정으로 기분을 대략 알아챌 수 있어
6~12개월 Question
- Q1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우는 아이, 안 좋은 습관이 드는 것 같아
- Q2 아이가 울면 무언가를 원하는 신호일지도 몰라
- Q3 항상 가까이 있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 거야
- Q4 부모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해
- Q5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 그대로 따라하거나,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반응해줘야 말이 늘지
- Q6 아이는 자신의 옹알이에 엄마, 아빠가 대답해 줄 거라 믿고 있어!
만 1 ~ 2세 Question
- Q1 싫어! 라고 외치는 내 아이, 벌써 반항기가 생긴 걸까?
- Q2 아이가 옷을 갈아입지 않는 건 엄마, 아빠를 골탕 먹이는 놀이로 인식하기 때문이야
- Q3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
- Q4 장난감을 떨어뜨릴 때, 엄하게 제지해야 할까?
- Q5 아이를 조용히 시켜도 소란스럽게 노는 건 문제를 일으키려는 게 아니라 더 놀고 싶기 때문이야
- Q6 조금 컸다고 해도 아직 엄마, 아빠의 감정을 이해하긴 어렵겠지?
만 2~3세 Question
- Q1 갑자기 겁이 많아진 우리 아이, 성숙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
- Q2 아이들은 침대 밑에 귀신이 있다고 하면 정말로 믿을걸?
- Q3 아이의 낯가림은 ‘관계’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좋지 않은 현상이야
- Q4 외향적이던 아이가 내향적이 되는 건 가르쳐서 고칠 수 있지
- Q5 타인과의 스킨십에 불안을 느끼게 될 경우가 있어
- Q6 아이는 이제 자신의 기분과 상황을 알아가고 있어
만 3~5세 Question
- Q1 아이들의 질문 중에는 무의미한 것도 많아서 전부 설명해 줄 필요는 없어
- Q2 아이가 무언가를 궁금해할 때는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줘야 해
- Q3 물건을 던지거나 그릇을 깨는 아이들의 장난기는 바로 잡아줘야지
- Q4 노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아
- Q5 아이가 무언가를 그리거나 만들 때, 한 가지라도 완벽하게 하도록 도와줘야지
- Q6 아이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건 배우고 연습할 기회를 주는 거야
만 5~9세 Question
- Q1 아이들의 성향, 기질은 가르침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어
- Q2 부모와 아이는 기질이 완전히 다르기도 해.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 Q3 활동적인 아이에게 조용히 앉아있으라고만 하는 건 맞지 않아
- Q4 집중력, 끈기가 높은 아이는 활동적이고 쉽게 흥분하는 아이보다 좋은 기질을 타고났지
- Q5 아이가 또래 친구들에게 관심이 높아지는 건 자립심이 커지는 신호일까
- Q6 이 시기 아이들의 갈등은 지난 단계에서의 문제들 수준과 비슷한 것 같아
만 10~13세 Question
- Q1 사춘기 아이의 의견은 자주성을 키우기 위해 충분히 지지해 주는 것이 좋아
- Q2 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 할 때, 혼자 있게 놔두기보단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권유 해야해
- Q3 사춘기 아이들도 사실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지
- Q4 아이가 자신을 어른처럼 대해주길 바라는 건 부모를 무시하는 행동일 수 있어
- Q5 어릴 적부터 감정을 존중받은 아이일수록 부모에게 많은 이야기를 터놓고 하게 될 거야
- Q6 또래들의 기대감을 이겨내는 준비를 통해 견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줘야 해
만 14~18세 Question
- Q1 이 시기에 옷이나 헤어스타일, 음악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야
- Q2 기존의 행동에 반하는 아이들의 행위는 반항심이 커간다는 증거로 봐도 좋아
- Q3 이 때는 부모에 대한 아이의 믿음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기지
- Q4 아이는 나쁜 일이 생긴다는 걸 염두에 두지 않고 위험한 일을 저지르기도 해
- Q5 아이의 행동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어
- Q6 반항이 점점 심해진다면 한 번쯤 엄한 벌로 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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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이해하며 키울 때
아이의 미래도,
부모와의 관계도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