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 -
전국 곳곳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위세이브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 봄, 위세이브와 새로 함께하게 된 카페 '금은방'(6370호)의 권은비 대표를 만났습니다.
카페,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한 마음은 어디서 시작했을까요? 카페 '금은방'과 권은비 대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위세이브 6370호가 된 카페 '금은방'의 권은비 대표
대표님, 안녕하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자분들과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페 '금은방' 대표 권은비입니다.
카페를 운영하신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워하셨던 것 같아요. 자신의 가게, 그중에서도 카페를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어렸을 때 빵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 적이 있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그때 기억이 좋아서 카페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오가는 사람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언젠가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도 했고요. 그래서 카페 '금은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 매장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있는 권은비 대표
카페를 시작하고, 주변 이웃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카페 '금은방'은 서울 성동구, 중랑천 근처에 있어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주거 지역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동네 분들이 오가며 들르시는 일이 많아요. '동네에 예쁜 카페가 생겨서 좋아요', '자주 오겠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곳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잘 시작했구나'라는 마음도 들고, 용기도 얻었죠.
'금은방'은 동네의 사랑방 같아요. 많은 분이 아끼는 공간인 것 같고요. 이런 '금은방'이 위세이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카페를 열고, 많은 분께 사랑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위세이브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 혼자가 아니라 저희 카페,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더 좋았고요.

▲ 위세이브 6370호, 아동을 살리는 카페 '금은방'
카페 '금은방' 앞에도 위세이브 현판이 생겼어요. 직접 거셨는데, 기분이 어떠셨어요?
후원을 결심하고 인터넷에서만 봤던 현판이, 제 가게에 걸리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가게를 바라볼 때마다 '이렇게 좋은 일에 우리 카페가 동참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부심이 많이 들어요.
위세이브 후원자로서 바라는 것이 있나요?
아이들이 최소한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위세이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지키고 있는 권은비 대표의 코멘트
위세이브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참여를 망설이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께 후원자로서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혼자서 하는 것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과 함께 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서 아이들의 내일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위세이브로 작은 나눔부터 편하게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권은비 대표의 꿈으로 시작된 카페 '금은방'.
카페 '금은방'과 권은비 대표의 꿈은 위세이브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꿈으로 자라났습니다.
위세이브 6370호 카페 '금은방'의 권은비 대표의 이야기처럼, 위세이브는 우리 일상 속 소비를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캠페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위세이브와 함께 어떠세요?

📌 카페 금은방 은비 사장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
정리 임경은(커뮤니케이션부문)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