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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 앤 더 월드> 시사회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2016.08.02



영화 <보이 앤 더 월드> 시사회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제공: 영화사 백두대간) 

 

무더운 지난 금요일 밤,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자님들과 영화 <보이 앤 더 월드> 시사회를 함께했습니다.


도시로 일자리를 구하러 간 아빠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소년 쿠카. 소년의 눈에 비친 거대한 세계와 도시를 환상적인 색채로 그려낸 브라질 영화 <보이 앤 더 월드>는 전 세계 150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47개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소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크레용과 파스텔로 그려진 화려한 색채의 숲. 이와는 대조적인 회색빛의 강철도시, 기계적인 노동에 시달리는 사람들, 빈곤, 공장, 무기로 넘치는 거리. 아이의 눈으로 본 현대 사회의 진실과 이면을 이 영화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시사회장을 찾아주신 후원자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그리워하고 찾아가는 모습 자체가 감동적이었고. 아빠가 소년에게 불어주는 피리 음악도 좋았고, 그림이 정말 이뻤다.’ 아빠와 함께 온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의 소감입니다.






▲ 시사회를 앞둔 후원자님과 가족들의 기념사진입니다. 꼬마손님들이 많았던 시사회였습니다.



아름다운 브라질 음악, 파스텔과 크레용의 선과 화려한 색깔이 가득한 화면, 무엇보다 아빠를 그리는 소년의 마음을 따라 같이 여행한,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본 이 독특한 영화를 통해, 이 세상의 고통과 아픔, 가족의 의미와 아름다움, 생의 가치를 후원자님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사회장 세이브더칠드런 배너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에 응해주신 후원자님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이브더칠드런 행사가 있다면 참여할게요. 또 자원봉사 활동이 있다면 늘 참여하고 싶어요.’ 남겨주신 따뜻한 한 마디도 감사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후원자님과 더 많은 만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더욱 다양한 세이브더칠드런 만남의 현장을 기대해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서비스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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