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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맞은 73.8%가 공통으로 느낀 감정은?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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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경험 #코로나19 #단편영화공모전
Save the Children - 2020년 9월 뉴스레터 지난 뉴스레터
체벌이 지나간 자리 아이의 마음에 남은 감정은?

 

어린 시절 경험한 체벌을 기억하시나요? 그렇다면 함께 떠오르는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두려움, 억울함, 속상함 그리고 ‘매’ 앞에서 잘못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던 상처입니다. 때론 훈육을 위해 체벌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된 부모님의 말씀이나 행동은 체벌이 아니었습니다. 체벌을 바라본 어른과 아이의 동상이몽,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더보기

 

 

 

🌈 후원으로 그린 변화

 

한 달에 한 편, 후원자님이 만든 아동 삶의 변화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코로나19 긴급지원, 9,226개 가정에 도움을 전달했습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 했나요?

 

 

코로나19 가 지역사회로 확산하며 국내 저소득가정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도록 발 빠르게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의 지원 내역을 공개합니다.

 

  어떻게 도와줬나요?

 

 

😷  방역용품지원

 

: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 지원 (3,304만원/120가정)

 

📦  긴급생계물품지원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방역용품 지원 (9억 5,100만원/6,365가정)

 

🍽️  식료품지원

 

: 개학 연기로 최소한의 식생활 보장이 필요한 아동에게 식료품 제공 (1억 2,533만원/400가정)

 

💰  긴급생계비지원

 

: 장기간 수입이 끊긴 저소득 가정이 분유, 기저귀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 지원 (2억 4,300만원/1,125가정)

 

💻  온라인 학습기기지원

 

: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 지원 (2억원/1,070가정)

 

 

  이웃에서 온 편지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너희가 조금 크면 이런 선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요. 이름없이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하다는 표현으로 부족한 것 같지만, 이 말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김진명(가명) 씨의 편지

 

상세후기 보러가기

 

 

 

후원자님 덕분에 이런 일도 했어요!

 

[긴급구호]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현지 긴급구호 현황  더보기

 

[권리옹호] 팟캐스트 듣똑라와 알아보는 징계권 삭제와 똑똑한 훈육  더보기

 

 

 

 

 

 

▶️ 영상으로 보는 아동 권리

 

 

 

 

우리 아이와 동네 한 바퀴 달리면서 기부해볼까? 🏃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세이브더칠드런 R:untact(런택트)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해보세요!  더보기

 

 
 

 

 

 

 
 

🎈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

 

 

 

 

 

 

‘내 후원금이 잘 쓰이고 있겠지’ 믿어주시는 후원자님께
더 상세한 지원 내역과 도움을 받은 아동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 발전하는 뉴스레터 만들어 갈게요!

🌕🌾 한가위를 맞이해 더 나누고 싶어요.
10월 11일까지 후기를 남겨주시는 25분께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스트랩과 에코백을 보내드립니다. 답장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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