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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NGO로 간 '33년 증권맨' 정태영
보도자료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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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증권맨이던 정태영씨는 요즘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한다. 그는 미래에셋대우 전신인 대우증권에서 30년, 대신증권에서 3년을 합쳐 33년을 증권업계에만 몸담았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으로 변신한 그를 25일 만났다. 정태영 사무총장은 "증권업과 NGO는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말했다. 돈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것이다. 물론 NGO는 공적인 가치를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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