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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리, 역사, 문학, 여성, 종교로 체벌 바라보는 대중강연 열린다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7-10-12 조회수 23



보도자료


문의 세이브더칠드런 미디어팀  전화 02-6900-4463 

                       

심리, 역사, 문학, 여성, 종교로 체벌 바라보는 대중강연 열린다


- 세이브더칠드런, 표창원 의원 등 5명이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강연 개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 창비 서교빌딩에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 아동보호 ‘한아이’ 캠페인 일환으로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강연을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 창비 서교빌딩 50주년 기념홀에서 5차례 연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김한종 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 구형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체벌 등 아동 대상 폭력의 구조를 심리, 여성, 역사, 문학, 종교 다섯 카테고리로 심도 깊게 풀어내는 자리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5년부터 체벌금지 캠페인을 벌여왔다.


강연은 체벌이 양육이나 교육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가 폭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디까지 허용하는가’와 관련한 문제라는 인식에서 기획되었다.


2일 첫 강연에서는 김지은 평론가가 ‘동화 속 맞고 때리는 아이들’을 주제로 동화 속에서 폭력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그 폭력에 맞서는 동화의 힘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김지은 평론가는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 하는 어른>을 썼다. 이밖에 동화작가,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EBS <라디오 멘토 부모> <어른을 위한 동화>,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에서 아동문학 작품을 소개해 왔다.


9일엔 <인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했는가>를 번역한 김한종 교수가 ‘아이들은 어떻게 사회구성원이 되었는가’를 주제로 아동에 대한 인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이 과정에서 ‘체벌’에 대한 시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비교한다.


16일엔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이 사회적 약자를 향한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닮아 있는 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을 살펴본다. 송 사무처장은 5월 여성의전화 주최로 열린 <가정폭력 피해 성인자녀 집담회>에서 어린 시절 가정 내 학대를 경험했던 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이어 23일엔 표창원 의원은 '아이가 잘못했다면 때려서라도 바로잡는다'는 생각의 잠재적 위험을 들여다 본다. 표 의원은 공동저술한 책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에서 이미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체벌에 대해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 표 의원은 또 아동이 위급한 상태에 놓였거나 위급한 상태라고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에 이송되거나 필요한 조치를 의무화한 '어린이안전기본법'을 지난 해 발의했다.
 
 마지막 11월 30일엔 구형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체벌을 용인하는 종교적 해석이나 종교 내 문화가 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이 여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에 대해 청중과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 참가신청은 누구나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www.sc.or.kr/lecture)에서 할 수 있다. 각회 강연 참가비 5000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끝>  첨부 _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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