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급식지원 아동 약 33만명(2019, 보건복지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가지 못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끼니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저소득가정에 주 2회 식사를 배달하는 '코로나19 아동 식사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찬영이와 같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손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보내주시겠어요?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시락의 개수를 선택해주시면, 전국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이 배달됩니다. ‘생계비 정기후원’ 을 선택해주시면,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 0개0원
찬영이와 같은 저소득가정 아이들은 한 끼 식사뿐 아니라 몸에 맞는 옷, 책과 학용품 등 자라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조차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아동 정기후원을 해주시면,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이 하루하루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계절에 맞는 옷과 학용품, 그리고 쌀과 같은 생필품으로 전달됩니다.
식사지원사업 1차 후기
세이브더칠드런은 올 해 상반기 281가정에 도시락 2천 8백여개를 지원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