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엄마가 지켜줄게
아빠의 폭력에 떨던 남매를 구출해냈지만 엄마는 이제 생계를 걱정해야 합니다.
※ 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심장에 구멍이 뚫린 채 태어나 큰 수술을 받고, 그 후로도 몸이 약해 입·퇴원을 반복하는 윤호. 학대로 인한 소아우울증까지 진단 받아 아이는 몸도, 마음도 아픕니다.
* 신생아때 치료 중인 윤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