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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18살 아기 엄마가 파란 문을 연 날....
스쿨미캠페인은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을 지원합니다.
나도 학교 가자! 코트디부아르 스쿨미 사업
"남편 말에 NO 못해요...배우면 자유롭게 살 수 있겠죠"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저는...혼자니까요"
(후원자 이야기) “김아중 씨와 행보를 같이하는 걸 좋아해요.”
(후원자 이야기) "학교는 내가 소중한 나를 만나는 곳"
신인 보이그룹 세븐어클락, 스쿨미 캠페인을 접수하다
(후원자 이야기) 1111, 우리의 처음을 기억하고 싶었다
(라이베리아) “고등학교까지 꼭 마치고 싶어요!” 라이베리아 소녀 나오미
